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 노영민은 19일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천시 경제전략을 발표하고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와의 정책 협력 계획을 밝혔다. 노 후보는 제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북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경제 대전환 전략’을 제시하고, 대기업 투자 유치와 신산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노 후보는 이상천 예비후보와 정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산업·경제 분야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 후보는 충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배터리·바이오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에 더해 대기업을 유치해 협력업체와 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제천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 기업, 첨단 소재 기업을 유치하는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이상천 예비후보가 공약한 제5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도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 과정에서 제천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AI 기반 물류·유통 체계 구축을 통한 ‘충청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3일 2층 소회의실에서 신임 경찰 제319기 전입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신임 경찰관 4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신임 경찰관들의 각오와 포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19기 신임 경찰관 실습생들은 앞으로 9주간 지역 경찰관서에 배치돼 일선 경찰관들과 함께 112 신고 처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희규 서장은 “제천경찰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319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현장 실습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당당한 경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예비후보들과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천 지역 현안을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최근 도지사 선거에 나선 당내 인사들과 만나 제천을 충북 북부권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공공기관 유치, 전략 산업 육성, 정주 인프라 확충 등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에는 △공공기관 이전·신설 시 제천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설정하고 공동 대응 △바이오·의료·첨단부품·에너지 등 전략 산업의 북부권 거점화 추진 △교육·의료·교통·관광·복지 등 정주 인프라를 도정 핵심 과제로 반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정책 실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천 예비후보는 “협약을 통해 제천 발전 과제를 도정 주요 의제로 논의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차기 도정에서 관련 공약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지사 예비후보인 송기섭과 노영민은 최근 제천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찾고 시민
선출직은 적대감을 화합으로 바꾸는 기술이 우선 필요하다. 밴댕이 소갈머리로 선출직을 갈망하지 마라,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엇갈리는 관점들을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술이 선출직의 당락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회의 상석에서 화난 동료들을 달래고 화해 하도록 하는 리더가 결국 최종 승자로 올라가게 되는 것을 여러 명 봐왔다. 내가 잘났고 시민들보다 스펙이 좋으니 내 말 한마디면 모두 따라올 것이다. 라는 착각은 멀리 버리는 것이 승리를 위해 절대적일 게다. 손바닥 뒤집듯 정책이 나날이 바뀌고 일관성이 없으면 선거비용은 폐지 줍는 노인들 밥값으로 제공하는 것이 더 멋진 일일 것이다. 내 사람을 만드는 길이 멧돼지에게 콩 자루 던져 주는 것처럼 쉬울 것 같으면 정치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군대 지휘관처럼 그저 명령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저 사람이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때 ‘삼고초려’ 하다시피 해서라도 내 편을 만들어야 하는 법, 그 과정이 힘들면 선출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지도자란, 압박감과 괴로움,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술집에 가보면 참 쉽게 여성을 만날 수가 있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이 흘러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작년에 이어 학생 개개인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제78회 졸업식으로, 졸업생 178명을 비롯해 내빈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일고의 졸업식은 기존 형식을 따르지 않고 각 학급 담임교사가 직접 작성한 졸업장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전달하며 졸업식의 문을 열었고,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을 주제로 마련됐다. 또한, 졸업생들의 3년간의 학교생활을 담은 영상이 약 10분간 상영됐고, 이어서 졸업생들은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해 행사장은 감동의 물결로 가득 찼으며, 이를 지켜보던 교사들과 후배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 학사모를 하늘로 던지며 12년간의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를 준비한 3학년 부장 이강준 선생님은 “전통적인 졸업식과는 달라 향수를 느끼기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졸업식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졸업식 모델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2022년 민선 8기 선거유세가 한창 막바지로 치닫고 있을 때 김창규시장은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을 향해 소리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천무역 진흥공사, 금성에서 청풍 모노레일, 파크 골프장 10여 곳, 국영기업체, 외국기업체, 의림지 한옥 호텔, 복개천 복원공사, 제천 제4·5공단 조성 등 임기 내 유치하겠다”라고 했다. 임기 중 발언으로 제천시를 스위스 레만호수같이 만들겠다. 고려인 1000여 명 유치해 제천시 소멸인구 막겠다.”고 떠들던 사람이다.“제천시에 예산 폭탄 터트리겠다”라고 했던 권성동 전 의원은 현재 수감 중이다. 상기 공약은 기자회견 등 취합한 후 필자가 직접 귀로 듣고 3년 7개월이 지난 현재 증언하는 것이다. 자질구레한 데크길 같은 것은 배제하고 필자 기억에 남은 핵심 공약만 논하는 것인데, 제천 시민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필자가 봤을 때 일고의 가치 없는 허언(虛言)으로 시민들을 속인 것이다. 일부 지역 언론이 “시 공약이행률 85.5% 맞나?”로 부정했던데 85.5%는 어디서 뭘 보고 산출한 것인지, 시 관계자는 두리뭉실하게 발표했는지, 아니면 그들만의 숫자놀음인지 몰라도 필자가 귀로 듣고 본 사실과 괴리가 있다. 문제는 시장 직함을
연일 이어진 강추위에 충북 제천 의림지 저수지가 꽁꽁 얼었다. 햇살이 집중되는 한낮이지만 낮 최고기온이 영하 6도에 불과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초부터 시작된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제천은 지난 21일 21시부터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충북 제천시 봉양읍 봉양리 일원 제3 산업 단지는 전체 면적 109만㎡, 2천131억 원이 투입된 고부가 식품산업, 헬스케어, 신소재 및 나노 융합 산업 등 차세대 선도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 산업 단지로 조성돼 있고 이 전 시장 재임 중 준공했다. 대표적인 기업 유치사례는 5만3천㎡ 규모 쿠팡(주) 첨단물류 센터를 유치한 사실이며 500여 명 여성, 중장년층 일자리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볼 수 있다. 일진 글로벌, 인팩, HNS 등 성장 유망한 기업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제3 공단에 입주한 기업 물류 이동 과정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약 15분 거리 KTX 제천역 이용도 가능하다. 국내 어느 산업 단지에도 뒤지지 않고 사업 하기 좋은 여건이 충족된 곳에 이 전 시장은 산업 단지 조성을 애써 일궈놓은 사업가 같은 행정가로 기획력은 기막힌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제천시 예술의 전당은 대공연장 총 1천 673.76㎡이며, 1층 객석 625석, 2층 객석 166석 총 791석으로 전체 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된 제천시민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장이다. 예술의 전당 앞마당인 동명 광장은 부
아집과 독선으로 점철된 김 시장의 미숙한 정책이 결국 3년 6여 개월 만에 무너지고 있다. 2500여 명 제천시민 성함과 상징성 있는 직업 및 특정 성별 분류를 해오던 정책보좌관은 직을 떠나면서 자신의 홍보용 보도자료에 김 시장 선거 지지자 명단을 자신과 우호적인 제천주재 일부 기자들에게 유출해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보좌관 본인은 변명하고 있으나 사안을 알고 있는 시민들은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며 목청을 높이는 실정이다. 정책보좌관 자리는 유명무실하고 지금껏 시 정책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제천시 경제 상황은 어려움을 지나 몰락 수준에 접근하고 있으며 제천 시내는 ‘임대’자 천국으로 변하고 있는데 정책보좌관이란 자가 상황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5급 상당 대우를 받는 지리에서 경제회복에 대한 정책대안은 내동댕이치고 2500여 명 선거 지지자 명단을 세부적 조직화해 민선9기 시장 자리를 탐욕한 전모가 밝혀진 셈이다. 구랍 31일 제천주재 모 기자는 김 시장과 정책보좌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제천경찰서, 제천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최명헌 전 시장이 민선 6기 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으
제천시 정책보좌관 김대호씨가 기자들에게 김창규 시장 지지자로 보이는 명부를 유출한 사건이 제천경찰서에 고발됐다. 고발인 A씨는 31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대호 정책보좌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2일, 김대호씨가 기자들에게 유출한 명단에는 김창규 시장에게 우호적인 선거인을 대상으로 이름, 직장이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및 각 개인별지지 성향을 핵심, 상, 중 등으로 분류해 기록됐으며, 여기에 지지자를 동원할 인원으로 보이는 숫자들도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책보좌관 김대호씨는 공무원 신분으로 2500여명이나 되는 지지자 명단을 관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제천시는 이와 관련 어떠한 해명이나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