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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종 공직자 오찬 격려···“국민 삶과 직결된 시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뒤 세종 근무 공직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실무진을 격려했다.

 

이날 오찬에는 주요 정책과 현안을 담당해 온 실무 공무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누리집 오류를 바로잡은 경찰 공무원과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 마약 밀수 사건 수사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실무진으로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근무지와 업무 내용 등을 묻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뜻깊은 자리”라는 반응을 보이며 정책 추진 과정과 조직 문화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인공지능(AI) 정책 추진, 복지사업 설계 등 각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한 실무 경험이 소개됐다. 이 대통령은 특히 생계 지원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취지를 살려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사용하는 시간은 국민 전체의 삶과 직결된다”며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무회의에서의 대통령 발언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움이 됐다고 언급하며 격려에 감사를 표했다. 오찬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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