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봉양읍 봉양리 일원 제3 산업 단지는 전체 면적 109만㎡, 2천131억 원이 투입된 고부가 식품산업, 헬스케어, 신소재 및 나노 융합 산업 등 차세대 선도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 산업 단지로 조성돼 있고 이 전 시장 재임 중 준공했다. 대표적인 기업 유치사례는 5만3천㎡ 규모 쿠팡(주) 첨단물류 센터를 유치한 사실이며 500여 명 여성, 중장년층 일자리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볼 수 있다. 일진 글로벌, 인팩, HNS 등 성장 유망한 기업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제3 공단에 입주한 기업 물류 이동 과정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약 15분 거리 KTX 제천역 이용도 가능하다. 국내 어느 산업 단지에도 뒤지지 않고 사업 하기 좋은 여건이 충족된 곳에 이 전 시장은 산업 단지 조성을 애써 일궈놓은 사업가 같은 행정가로 기획력은 기막힌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제천시 예술의 전당은 대공연장 총 1천 673.76㎡이며, 1층 객석 625석, 2층 객석 166석 총 791석으로 전체 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된 제천시민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장이다. 예술의 전당 앞마당인 동명 광장은 부
충북 제천시 금성면은 남제천 IC에서 바로 우회전해 약 1.5km 정도 청풍호 방향으로 직진하다 보면 나오는 동네가 바로 금성면이다. 한때 면 단위인구 6000명을 상회 한 적도 있었으나 청풍호 건설 관계로 농지와 주거지역이 수몰되고 지역 경제마저 내리막길로 들어서자 주민들이 많이 떠나고 현재 약 1750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최근 전원생활의 요람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지방면 단위 마을이다. 열악한 금성면의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전형적인 농촌 소규모 농협인 금성농협의 조합원은 1406명, 직원은 전체 21명 중에 정규직이 15명이다. 금성농협은 2005년 생존을 위한 사업으로 ‘염소 중탕사업’가공공장을 설립해 야심 차게 추진했지만, 판로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영업 부진으로 20억 원의 자본이 잠식돼 농협중앙회로부터 합병 권고를 받았으나 어려워진 농협인데 인근 농협에서 합병을 원하지 않았다. 부득이 직원들 급여를 삭감하고 상여금 지급도 중단해가며 겨우 명맥을 유지했다. 연간 6~7천만 원 정도 손익을 가까스로 내어 배당하려니 조합원들은 출자를 기피 하고 농협사업도 외면하게 됐다. 장 조합장은 서울 공업고등학교,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직장
토종 안동사람 김국원 행정 부원장, 그의 얼굴과 체구에 걸맞게 행동은 잽싸다. 기자가 무릎이 아파서 찾아간 곳이 세명대 한방병원이다. 교수가 무릎 부위에 가느다란 침을 여러 곳 찔러놓고 조금 있다니까 간호사가 와서 모두 제거했다. “한 번 더 오세요” 소리를 듣고 그 후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마치고 나니까 우선 통증이 완화된 느낌이고 무릎뼈 사이가 몹시 아팠는데 침을 맞고 난 후 상태가 좋아진 것 같았다. 사실 관절 통증을 심하게 느낄 때 일반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약을 먹어보니 속이 너무 쓰리고 아파 세명대 한방병원을 찾아간 것이다. 교수의 자신 있는 손놀림이 환자에게 안정감을 주고 직감적으로 완쾌되겠는데, 라는 느낌이 오게 치료해준다. 환자마다 아픈 상태가 상이 하기 때 문에 한방 전문기자가 아니라 치료과정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계단을 내려오다가 김 부원장을 만났다. “조금 전에는 절룩거리더니 내려오 는 모습이 조금 다르다”면 서 격려했다.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 제천시민들에게 없어서 안 될 소중한 곳이다. 타 도시에 교수진들이 한방 치료를 전담하는 곳은 쉽게 보기 어렵다. 제천시민들은 옆에 있으니 한방병원의 소중함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데 멀리 안동시나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