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도시 의료 인프라가 한층 확충되고, 시민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