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6일 자 지역 언론에 “이재우 전 기재부 총사업비 관리과장 제천시장출마”란 제하 기사 내용 중 “어마어마한 규모 예산 어떻게 확보할지 저는 알고 있다”란 내용이 석연치 않다. 알고 있었으면 어려운 제천시를 위해 현직에 있을 때 길을 열어줄 것이지 왜 지금 와서 이상한 언질을 늘어놓는지, 벌써 ‘희망 고문’부터 배워왔나, 아니면 찍어주면 가르쳐 주겠단 말인지, 입구부터 문이 잘 열리지 않는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민선 30여 년 시장 시대를 거쳐오면서 제천시민들은 희망 고문에 지쳐 있다. 대기업유치서부터 온갖 양질의 비단 치마가 시민들 시야를 황홀하게 한 터라 또 당하는 기분이 앞에 와 있다. 이재우씨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 그러나 기자회견 앞두고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은 기자회견이 사실상 무의미 해져버린 것 같다. 핵심 내용이 외부로 흘러 버렸는데 무슨 내용이 더 나올지 의문이다. 제천시는 이재우씨 부모님이 사는 고향이다. 그런 고향에 와서 우선 급한 것은 ‘겸손’이 앞장서야 하고 후 순위로 당해 목적이 나와야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고향 선후배 여러분, 불철주야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12만
연초부터 벌어진 김창규 시장의 집요한(?) 음성녹음 새해 안부 전화에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시민 A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28분경 '043-643-9722'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제천시장 김창규입니다”란 말로 시작되는 김창규 시장 음성의 녹음 인사말이었다고 한다. A 씨는 낮시간 바쁜 와중에 녹음된 음성을 듣고 있을 수 없어 전화를 중간에 끊었다. 그런데 곧바로 다시 전화가 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역시 같은 음성녹음 전화가 시작되자 짜증이 밀려왔다고 당시 감정을 표현했다. 이후에도 오후 3시경 같은 번호로 전화가 와 이번에는 받지 않았다고 한다. 또 다른 시민 B 씨의 사례는 이렇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건 명단에 포함된 인물로 거론되는 상황이라 좁은 지역에서 입장이 난처해 기분이 언짢은 상태였다며, 앞서 A씨와 마찬가지로 '043-643-9722'번으로 걸려온 전화에 김창규 시장의 녹음 음성이 나오자 화가 치밀었다고 했다. 이후 B 씨는 시청에 전화해 “자신의 전화번호를 김창규 시장에게 알려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 한 거냐?”고 따져 물었다고 했다. 같은 전화를 받아본 시민들
아집과 독선으로 점철된 김 시장의 미숙한 정책이 결국 3년 6여 개월 만에 무너지고 있다. 2500여 명 제천시민 성함과 상징성 있는 직업 및 특정 성별 분류를 해오던 정책보좌관은 직을 떠나면서 자신의 홍보용 보도자료에 김 시장 선거 지지자 명단을 자신과 우호적인 제천주재 일부 기자들에게 유출해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보좌관 본인은 변명하고 있으나 사안을 알고 있는 시민들은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며 목청을 높이는 실정이다. 정책보좌관 자리는 유명무실하고 지금껏 시 정책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제천시 경제 상황은 어려움을 지나 몰락 수준에 접근하고 있으며 제천 시내는 ‘임대’자 천국으로 변하고 있는데 정책보좌관이란 자가 상황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5급 상당 대우를 받는 지리에서 경제회복에 대한 정책대안은 내동댕이치고 2500여 명 선거 지지자 명단을 세부적 조직화해 민선9기 시장 자리를 탐욕한 전모가 밝혀진 셈이다. 구랍 31일 제천주재 모 기자는 김 시장과 정책보좌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제천경찰서, 제천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최명헌 전 시장이 민선 6기 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으
제천시 정책보좌관 김대호씨가 기자들에게 김창규 시장 지지자로 보이는 명부를 유출한 사건이 제천경찰서에 고발됐다. 고발인 A씨는 31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대호 정책보좌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2일, 김대호씨가 기자들에게 유출한 명단에는 김창규 시장에게 우호적인 선거인을 대상으로 이름, 직장이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및 각 개인별지지 성향을 핵심, 상, 중 등으로 분류해 기록됐으며, 여기에 지지자를 동원할 인원으로 보이는 숫자들도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책보좌관 김대호씨는 공무원 신분으로 2500여명이나 되는 지지자 명단을 관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제천시는 이와 관련 어떠한 해명이나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원주시는 지난 19일 오후 1시, 반곡역에서 반곡 금대 관광 열차의 시범 운행을 실시하고, 똬리굴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954억 원이 투입되는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은 폐선된 중앙선의 반곡역부터 치악역 구간을 관광 자원화해 원주 동부권 관광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날 처음으로 승객을 태우는 관광 열차는 반곡역을 출발해 금대리 똬리굴 입구까지 6.8㎞ 전 구간을 운행했다. 시는 똬리굴 착공을 기념한 시범 운행을 통해 열차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한국관광공사는 원주시와 각 기관이 지난 4월과 5월 맺은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사 옥외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은 관광·문화·휴양 복합의 동부권 핵심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서부권 소금산그랜드밸리와 구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장·군수를 초청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전통과 경험의 지혜를 나눴다. 간담회는 원주시가 주요 역점 시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전직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임 지도자들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과감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함께한 김대종(1대), 김기열(3·5·6대), 한상철(4대) 전 시장과 이돈섭(37대), 강태연(39대) 전 군수는 “원주시가 보여준 소통 노력과 그간의 긍정적 변화에 감명받았다”라며, “후대를 위한 의미 있는 가교 역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늘날 눈부신 원주의 바탕인 전 시장·군수님들의 땀과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얻은 귀한 지혜를 경제 제일 도시로의 성장과 시민 행복을 향한 지침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개발독재 시절 김현옥 전 서울시장은 “한강 개발은 시대적인 조국의 과업이며 누가 해도 꼭 이룩해야 할 민족의 예술입니다.”라고 말하며 1966년부터 1970년까지 4년 동안 서울 지형을 바꿔버린 신화적 인물이다. 불행하게도 와우아파트 붕괴사고로 사직을 했지만, 그 후 내무부 장관까지 지낸 풍운아다. 요즘 공사를 그렇게 했다면 수백만 촛불이 또 등장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한 시대가 그를 요청했고 그 요청에 따라 지각 변동이 생긴 도시가 서울이란 도시다. 지금 여의도에서 아귀다툼하며 싸우는 여야 의원들도 김현옥 전 서울시장의 불도저 행보에 감사해야 하는 처지이다. 여의도가 그 당시 개발됨과 동시 1975년 8월 15일 국회의사당이 설립됐기 때문이다. 여기! 충북 제천시에 김현옥 전 서울시장과 업무 추진력이 비슷한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포효하고 있다. 야인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역 사회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그의 신념에 우선 찬사를 보낸다. 사업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사회사업에 한 치 착오도 없이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는 과정도 예사롭지 않다. 지방행정 실무경험 30년 세월을 마감하고 제천시 책임자로 제천 지형을 바꾼 이상천 전 시장은 불행하게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3일 전 부서에 “지역경기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집행 가능한 예산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재정의 역할은 굉장히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초저금리 대출, 고정금리 인하, 대출기간 연장 등을 계획하고 있는데,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진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출채무로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는 채무 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컨설팅을 진행하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말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시민 편의를 증진시킬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도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시장에게 바란다’뿐만 아니라 최근 출범한 ‘일상플러스추진단’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발굴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지난주 단행된 사무관급(5급) 인사이동을 언급하며 “새로 부임한 과장,
원주시는 올해 33개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등 총 1천6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427억 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350억 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 242억 원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 231억 원 △꿈이룸 커뮤니티센터 건립 196억 원 등이다. 시는 이번 성과와 더불어, 내년에도 원주시민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계획이다. 특히, 무분별한 공모사업 신청을 지양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선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는 원주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공모 선정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 집행부도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