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는 363,194명으로 전년 대비 1,030명이 증가했다.
시는 인규 증가 효과의 원인으로 4개 산업단지 확충 및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확정, 한국반도체교육원 조성 등을 통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 조성,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 등이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원주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지금까지 34개 기업을 유치해 1,89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원주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 AI・반도체 기반 조성, 꿈이룸 바우처사업 확장,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 인프라 조성, 제6차 국도, 국지도 도로건설 계획 4개 노선 반영 등 교통망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인구가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사람이 모이고 도시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