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 운영
충북 단양군이 군청 육상선수단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단양군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달리기 교육과 건강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그동안 쌓아온 훈련 경험과 노하우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올바른 달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직장인, 달리기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습은 육상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올바른 달리기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체력 향상을 위한 기초 훈련 ▲중·장거리 달리기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도 덕분에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평가다. 강습은 지난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31일, 4월 7일, 4월 21일, 5월 6일, 5월 19일 등 연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습에 참여한 한 군민은 “전문 선수들에게 직접 달리기 자세와 훈련 방법을 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