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지난 20일 오전 11시 교내 체육관에서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수진, 동문 등이 참석해 캠퍼스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세명대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 지원이 종료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졸업 이후까지 연계되는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공과 진로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1:1 진로·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및 면접 코칭 ▲현직자 특강 ▲동문 멘토링 ▲기업·직무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졸업 후에도 대학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하며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졸업식 당일에는 ‘졸업생 미래설계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취업·진로 상담존을 비롯해 졸업 포토존, 플라워 래핑, 음료 제공 공간 등이 마련돼 졸업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향후 참여 절차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형서 센터장은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은 졸업 이후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라며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졸업(예정)생 및 지역 청년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대학 측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