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단속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는 18일 경찰서 내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단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상황 관리와 사건 처리 기능을 집중 운영하게 된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주요 범죄를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온라인 선거범죄에도 대응을 강화한다. 경찰은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는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 등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확산 속도와 파급력을 고려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천경찰서는 선거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내 선거 질서 확립을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박희규 서장은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선거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되며, 중
제천경찰서는 지난 3일 2층 소회의실에서 신임 경찰 제319기 전입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신임 경찰관 4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신임 경찰관들의 각오와 포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19기 신임 경찰관 실습생들은 앞으로 9주간 지역 경찰관서에 배치돼 일선 경찰관들과 함께 112 신고 처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희규 서장은 “제천경찰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319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현장 실습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당당한 경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퇴임행사는 2026년 상반기 퇴직예정자 중 30년이상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홍태희, 김홍구 경찰관의 명예로운 퇴임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임행사에서 제천시의회와 경찰발전협의회는 밤낮없이 제천시민의 위해 달려온 헌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고, 제천서장이 두 경찰관의 배우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희규 서장은 “그동안은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면 앞으로는 본인과 가족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이 지난 29일 취임했다. 박 서장은 제천시 백운면 소재 순국 경찰묘역 참배 및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66년생으로 충북 단양 출신으로 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경기 광명경찰서 정보과장,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단양경찰서장, 충북청 치안정보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박희규 서장은 취임식에서 “제천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한편,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유능하고 믿음직한 제천경찰을 이루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제천경찰서는 3일,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충북청 주관, 매주 2회 도내 일제 단속과 함께 제천서는 7개 지구대․파출소와 주 4회 이상 불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7~9시에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는 ‘숙취형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점심시간 이후 오후 시간대에는 식사하면서 술을 마시는 ‘반주형 음주운전’을 적발한다. 또 심야시간대에는 상가 밀집 장소와 시 경계 지역에서 단속을 벌이기로 하는 등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음주단속 지점도 대폭 확대한다. 경찰 관계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장소와 시간대 상관없이 음주단속을 벌일 예정”이라며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숨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제천경찰서는 27일, 소상공인들을 노리는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려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쇼 사기란 소상공인 등에게 두 번의 주문을 통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피해금을 송금 받은 후 첫 번째 주문에 대한 ‘노쇼’로 끝나‘노쇼 사기’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제천경찰서는 홍보를 위해 노쇼 사기 예방에 필요한 내용을 누구나 알기 쉽게 카드뉴스 형태로 자체 제작했다. 노쇼 사기는 사칭 대상이 누구든 4단계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에서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업체 물품에 대한 대량 주문, 2단계에서는 나중에 피해자 물품과 함께 결제한다며 피해업체에서 취급하지 않는 다른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 3단계 위조신분증, 위조명함, 위조계약서 등을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전송해 송금을 유도, 4단계 피해자가 구매 대금을 송금하면 연락을 끊는 방식이다. 김태경 서장은 “최근 소상공인들을 겨냥한 노쇼 사기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 리플릿 배포 등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기관 사칭이 의심이되면 꼭 기관에 재확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산지 전용 보완 취재차 4월 24일 14시 15분경 의림지 자동차 극장 앞에서 만난 본사 김병호 논설 주간에게 2차 (명암 산채 마을 홍보지에 위장) 금품을 제공한 충북 제천시 명암 산채 마을 관계자를 4월 24일 16시경 ‘청탁 금지법 위반’으로 제천경찰서에 고소했다.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소재 명암 산채 마을은 영농 법인으로 운용돼 오면서 약 16년째 불법으로 소하천, 산지, 건축 등 전용한 사실을 본지 및 대한뉴스에 수차례 보도했으나 시정되지 않아 2024년 6월 23일경 산지 불법 전용한 사실을 국민신문고에 제소한 사실도 있다. 지난 3월 20일경 위 사실을 보완취재차 찾아간 본사 논설 주간에게 산채 마을 관계자가 승용차 앞문을 열고 돈 봉투로 보이는 봉투을 투척했으나 논설주간이 빠르게 빼내 다시 돌려주자 다시 뒷문을 열고 던진 봉투를 찾아 돌려주는 1차 해프닝도 있었다. 2024년 6월경 취재 과정에서 드러난 명암 산채 마을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6년 동안 불법건축물(건물 2동), 불법 소하천 점용(평상 및 가설건축물 다수), 불법 산지 전용(4필지) 등을 관광객 및 하절기 명암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사실을 산림과
제천경찰서(서장 김태경)는 관내 금은방 업주를 상대로 허위 입금 문자메세지를 보내는 속칭 ‘네다바이’ 수법으로 피해자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편취한 20대 피의자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이후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해, CCTV 분석으로 피의자가 타고 온 차량과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차량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 서울청 공조를 통해 사건 발생 7시만에 올림픽대로에서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12월초경부터 경기도 지역 일대에서 3차례의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생활비 마련 및 사채 빚 등 채무변제 목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같은 날 경기도 이천에서 피해품을 처분하고 720만원 상당의 명품백 2개와 16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구매하는데 사용했고, 피해품인 팔지 1개와 현금 920만원, 명품가방을 압수하는 등 피해품을 회수했다고도 밝혔다. 제천경찰서 수사과장(경정 조재연)은 금은방 특성상 고액의 물품을 거래하는 만큼 입금 문자메세지를 받더라도 실제 계좌 입금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물건을 건네주는 등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천경찰서는 지난 29일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있는 식당을 찾아 ‘올바른 112신고 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12신고 문화와 허위·거짓신고 근절 및 적극적인 시민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천경찰서를 비롯해 세명대학교 캠퍼스 지킴이 등 약 30여 명이 올바른 112신고 문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112에 신고할 때는 신고할 내용 및 장소를 정확히 전달해줘야 경찰관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범인 검거 및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김태경 제천경찰서장은 “112신고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작이며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제천경찰 모두가 국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기능·관할 불문하고 현장 대응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경찰서는 지난 14일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택배순찰대 김범준 대원에게 충청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제천경찰서 택배순찰대는 2023년 4월 25일 창설해 8개 업체 142명의 대원이 배송 업무를 하며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 위험장소 등을 신고하며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김범준 대원은 택배순찰대 활동과 더불어 자율방범대원으로도 성실히 활동하면서 최근까지 33건의 사건·사고 현장을 제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게 되었다. 김범준 대원은 “택배순찰대원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치안에 보탬에 되고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태경 제천경찰서장은 “택배순찰대 운영과 같은 제천에서 시작된 여러 시책과 더불어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안전한 제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