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천시장 경선 이상천 압승···'당심·민심' 모두 잡았다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이상천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당내 공천을 거머쥐었다. 경쟁자로 나선 전원표 후보를 제치고 사실상 ‘완승’을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선거인단 30%와 안심번호선거인단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조직 기반과 일반 시민 여론이 동시에 반영된 만큼, 결과의 정치적 의미는 적지 않다는 평가다. 경선 결과 이상천 후보는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확보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 내 인지도와 행정 경험을 앞세운 선거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안팎에서는 “본선 경쟁력을 확인한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제천시장 선거 구도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재도약, 도시 인프라 개선 등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성공했다. 상대 후보와의 격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번 결과로 민주당은 제천시장 본선 체제를 사실상 완료하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상천 후보가 본선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