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는 지난 21일 경영행정복지대학원 ‘제1기 SMU최고위경영자과정 수료식’을 민송도서관 1층 콘텐츠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동현 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은 학사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기 수료생이 교육과정을 회상하는 기념 영상을 시청할 때에는 장내에 훈훈한 감동이 흐르며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날 수료생들은 각자 정성을 모아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25년 3월 25일 첫 수업을 시작한 제1기 SMU최고위경영자과정은 디지털전환(AI), 지속 가능 경영, 글로벌 경영, 혁신과 창업, 리더십, 고객경험혁신 등 심도 있는 교육과정을 소화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최신 경영 트렌드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 소속 기업체 및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권동현 총장은 “SMU최고위경영자과정 첫 기수로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여정이 오늘 영광스러운 결실로 이어졌다”며,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은 2026년 12일부터 27일까지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연계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명대학교 교수진 6명과 외부강사 1명, 세명대학교 재학생 2명이 참여해 제천시 노인대학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웰에이징(Well-aging)의 주제로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관리, 법률정보 제공 등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된다. RISE사업이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로,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RISE사업단 평생교육센터는 2025년 발족하여 지역 내 교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제천시 노인대학을 중심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제천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RISE사업단 평생교육센터장은 “제천시민의 웰빙 지수와 거주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고령자 대상 생활역량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참여자 만족도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참여형
세명대학교는 23일,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금호건설과 학생 현장실습 확대 및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세명대학교 김호현 부총장을 비롯한 양진호 보건안전학과장, 김용구 보건안전학과 교수가 참석했고 금호건설에서는 최수환 안전보건실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건설 현장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연구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호현 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실제 건설 현장을 경험하며 안전과 보건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환 안전보건실장은 “세명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안전·보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건설업 분야의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교육과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3년 완전인증을 획득해 학생들의 교육목표 안정성을 확보했다.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은 교육과정의 적절성, 전임교원 확보, 실습 교육 여건, 교육시설 및 장비, 학생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동물보건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교육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에서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학과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동물병원 및 관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전공 맞춤형 실습실 구축과 단계별 실습 교과과정, 현장 연계 교육 강화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3년 완전인증 획득으로 세명대학교 동물보건학과는 향후 인증기간 동안 안정적인 교육 운영은 물론, 학생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전문 동물보건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동물보건사 국가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도 학과 선택
세명대학교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1회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글로벌 페스티벌은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유학생 간 교류를 통해 학업 능률 향상을 도모하는 행사로, 세명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 연수생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세계 요리대회’, ‘한국 문화 골든벨’, ‘유학생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글의 과학적인 독창성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홍보하고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 및 한국어 연수생 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나에게 세명대학교란?’을 주제로 발표한 방글라데시 유학생인 뷰티케어학과 샤온사디아아프린이 대상을 차지했다. 세계 요리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개인으로 참여해 세계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학생들에게 평가받는 프로그램으로, 유학생 및 연수생 23명이 참가해 본국의 전통 요리를 소개했다. 여기서는 베트남 유학생인 경영학과 응우엔티투짱과 쩐티투하가 베트남 전통요리인 분짜와 짜조 요리로 대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 문화 골든벨은 한국 문화를 골든벨 퀴즈 형식으
세명대학교 한의학과 교수 및 학생들은 1일, 제천시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의료 활동을 통해 감사와 고마움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한의과대학 최수지 교수와 한의학과 봉사동아리 학생 4명이 참여했다. 이날 최수지 교수와 학생들은 지역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건강 검진 및 상담과 함께 무료로 침과 뜸을 놓아드리는 의료 활동을 펼쳤다. 세명대 한의대의 찾아가는 의료 봉사활동에 15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해 정성스러운 의료 지원을 받았다. 세명대 한의과대학 최수지 교수는 “나라를 위해 많은 희생과 헌신을 하신 국가유공자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의료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몸에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지 않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는 29일 세명대학교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비롯한 지역 대학 주요 정책 현안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충북지역 18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충북지역 총장협의회의 정기회의로 개최된 것으로, 14개 대학 총장이 참석해 RISE 사업 추진 방향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는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협의회장인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의 안건 보고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세명대학교의 주관으로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강동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극동대학교, 대원대학교, 유원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14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토종 안동사람 김국원 행정 부원장, 그의 얼굴과 체구에 걸맞게 행동은 잽싸다. 기자가 무릎이 아파서 찾아간 곳이 세명대 한방병원이다. 교수가 무릎 부위에 가느다란 침을 여러 곳 찔러놓고 조금 있다니까 간호사가 와서 모두 제거했다. “한 번 더 오세요” 소리를 듣고 그 후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마치고 나니까 우선 통증이 완화된 느낌이고 무릎뼈 사이가 몹시 아팠는데 침을 맞고 난 후 상태가 좋아진 것 같았다. 사실 관절 통증을 심하게 느낄 때 일반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약을 먹어보니 속이 너무 쓰리고 아파 세명대 한방병원을 찾아간 것이다. 교수의 자신 있는 손놀림이 환자에게 안정감을 주고 직감적으로 완쾌되겠는데, 라는 느낌이 오게 치료해준다. 환자마다 아픈 상태가 상이 하기 때 문에 한방 전문기자가 아니라 치료과정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계단을 내려오다가 김 부원장을 만났다. “조금 전에는 절룩거리더니 내려오 는 모습이 조금 다르다”면 서 격려했다. 세명대 부속 한방병원, 제천시민들에게 없어서 안 될 소중한 곳이다. 타 도시에 교수진들이 한방 치료를 전담하는 곳은 쉽게 보기 어렵다. 제천시민들은 옆에 있으니 한방병원의 소중함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데 멀리 안동시나 태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는 학업과 더불어 ‘스포츠’ 활동에도 진심인 대학이다. 세명대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재학 중 교양수업으로 골프, 수영, 테니스,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 배드민턴 중 반드시 한 과목은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만 매몰되지 않고 신체와 마음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난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여러 스포츠 종목 중 자신이 선택한 한 개 과목은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2025학년도에도 SMU골프클럽, SMU배트민턴클럽, SMU수영클럽, SMU요가/필라테스, SMU테니스클럽, SMU피트니스클럽 등 각 종목 교양수업에서 총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최첨단 스포츠 시설에서 양질의 수업을 받으며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있다. 세명대가 교양수업에서 스포츠를 도입한 것은 지난 2022년 40대 젊은 총장 권동현 총장이 취임한 이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교양수업 개편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4개월간 학생들과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고, 이에 따라 토론 수업, 인성 교육, 어학 및 디지털 학습, 진로 설계 등과 함께 교양 스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가 지역 내 학생 및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고용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취업 ‘빌드 업’을 추진한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 처음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계속해서 수행하며 지역 내 청년취업 지원 허브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이 자랑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1:1 상담을 기반으로, 저학년에게는 진로탐색·설계를 제공하고 고학년에게는 취업활동계획 수립 및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1~2학년 재학생에게 제공하는 ‘빌드 업 프로젝트’는 입학 전 꿈 설계 학기 프로그램과 진로설계와상담 정규 교과목을 통해 직업심리검사 및 1:1 개인 맞춤형 상담에 집중하고, 현장 전문가 멘토링을 위한 세명 부트캠프 프로그램과 포트폴리오 및 커리어 로드맵 경진대회 등을 통해 학생 개인별 포트폴리오 구성 및 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또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점프 업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취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참여형 교과목과 직무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