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장릉과 청령포를 연결하는 연결로 개설공사가 완료됐다. 총사업비 20억이 투입된 장릉~청령포 연결로 개설사업은 지난 2025년 6월에 착공해 지난 12월에 준공됐다. 지난 2023년부터 계획된 본 공사는 2024년에 실시설계를 착수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련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다. 전체 사업량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되며 ▲장릉~청령포 연결 도로 신설L=140m(PC암거 포함) ▲국도와 도시계획도로의 삼지교차로 개선 ▲도시계획도로의 재정비(도로 숭상 및 개선) L=300m ▲잔다리길 마을포장 L=160m등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장릉과 청령포를 직접 연결하는 관광 동선이 확보됨에 따라, 두 유적 간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있었던 국도 및 도시계획도로 삼지교차로를 개선해 좌회전 대기차로를 확보하고 각종 안전시설물을 확충해 교통안전성도 크게 향상됐으며, 방절리 잔다리마을 진입로 확장을 통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등 관광 활성화·교통 안전 확보·주민 편익 증진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에 김해원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교통통제에 적극
원주시는 지난 13일 단계동 백간지구(원주세무서 앞)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시·도의회 의원, 단계동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2억 9,6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백간지구 공영주차장은 1,504㎡ 면적에 총 48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차 수요와 이용객 특성을 파악하여 운영 방식을 검토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백간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원주세무서 방문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총 17개소 632면의 공영주차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공영주차장 증설·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