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칼럼] 영주시, 풍기 인삼 축제 메인무대 하천법 위반

남원천 ‘2급 지방하천’ 축제장 불법 건축물 수두룩
당초 ‘유지’ 건축허가 안 돼
수년간 묵인 후 사용, 엉터리 행정 지적

2023.10.11 1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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