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칼럼] 연말 휴가는 호반의 도시 ‘안동’으로 가자

월영교 난간에서 강바람과 함께 휴식을
고즈넉한 하회마을 연인과 산책 코스로
천등산 솔바람 소리, 천년고찰 봉정사

2023.12.13 1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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