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칼럼] 의성산불, 천년고찰 고운사 삼켰다

개울가 잡초까지 화마가 싹쓸이
범종각 범종도 절반으로 갈라져
눈물짓는 스님, 국민 정성 절실

2025.03.31 09:13:59

사옥 : 충청북도 제천시 명륜로13길 12 김진빌딩 등록번호: 충북 아 00324 | 등록일 : 2023-07-03 | 발행인 · 편집인 : 김진 | 전화번호 : 043-647-6007 Copyright @미디어포커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