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가 제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25억700만 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제천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 진행한 제36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조례안과 일반안 등 모두 14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제천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 원 상한제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다.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증액 규모 1025억 원 가운데 사업비 25억700만 원을 삭감했다. 이에 따라 의결된 추경 증액분은 999억9300만 원이다.
이성진 의장은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심의했다”며 “집행부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제천시의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제362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