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상업고등학교가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받았다.
제천상고는 이번 대회에 학생 3명이 출전해 창업실무 종목에서 이재형 학생이 금상, 회계실무 종목에서 김규현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상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해 회계와 창업 등 상업·정보 분야의 실무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금상을 받은 이재형 학생은 “방과 후와 주말에도 학교에 남아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만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