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대학교가 10년 넘게 이어온 대표 영어역량 강화 프로그램 '토익 벌크업!'이 올해 하계방학에도 운영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
세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하계방학 기간 온라인 실용영어 캠프인 '토익 벌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전문 강사진과 보조교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는 세명대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3주 동안 매일 6시간씩 집중 수업을 받고, 매주 모의토익을 실시해 총 4차례 자신의 실력을 점검한다.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온라인 강의 수강권이 제공돼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대학이 부담한다.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해 하계방학 프로그램에는 토익 입문·기초·중급·실전반 등 10개 분반 201명과 토익스피킹반 19명 등 모두 2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의 토익 점수는 평균 227점 상승했으며, 최고 상승자는 무려 440점이 오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토익 벌크업' 프로그램의 경쟁력은 오랜 운영 경험에서도 확인된다. 2015년 '토익완생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합숙형 과정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온라인 실용영어 캠프로 전환됐다. 지금까지 모두 19차례 운영되며 5,648명이 참여했고, 참가자들의 평균 토익 점수는 215점 상승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세명대학교는 단순한 영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상현 세명대 교양대학 학장은 "학생들이 교과과정뿐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얻은 작은 성취가 더 큰 도전을 향한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