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민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단양작은영화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한다.
단양군은 오는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올누림센터 2층 단양작은영화관에서 개관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영화관을 찾아준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영화 상영은 물론 경품 이벤트와 무료 팝콘 증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상영되는 작품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다. 상영은 총 6회 진행된다. 77석 규모의 1관에서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 상영되며, 35석 규모의 리클라이너 전용 2관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오후 6시에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권은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영화관 야외 테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좌석이 한정된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관객에게는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는 주민 선착순 500명에게는 무료 팝콘도 증정한다.
2024년 7월 개관한 단양작은영화관은 2개 상영관, 112석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이다. 대도시까지 나가지 않아도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 6만1,786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대표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개관 2주년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