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전·현직 시장의 대결 구도에 공약은 사라지고 각 진형의 네거티브 선거전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은 눈치만 보고 있을 수 없다. 유권자 권리를 찾고자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별 대표 공약을 정리해 본다. 본 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에 공개된 자료다.
1. 100만평 산업단지, 미래 먹거리 기반조성
○ 제천 경제회생의 핵심으로 충북 내륙의 중심성과 지역 산업구조 재편
○ 차세대 성장 유망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핵심산업의 고도화 추진
○ 청년 일자리확대와 경제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자립형 산업생태계 구축
2. 삶을 돌보는 약속,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 은퇴시기에 접한 중장년중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의 경제부담 해소
○ 열악한 농어업인의 공익기여 및 취약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 의료 접근이 취약한 야간·응급상황 등 고액진료비 경제부담 완화
○ 생활밀착형 정책복지 체계로 소외되고 힘든 시민의 일상을 지원
3. 국가 공공기관 이전 등 제천유치 총력
○ 국가 공공기관 유치, 충북도 산하 기관 등 전략적인 우선 배정 협의
○ 충북도와 공동 대응 체계로 북부권 전략산업의 거점도시로 발전
4. 청년정착으로 중심상권의 활력화 추진
○ 청년이 제천을 떠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생활기반 조성
○ 청년창업 기회의 도시, 원도심 중심상권에 문화·창업·소통공간 조성
○ 지역인재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인재의 선순환 체계조성
○ 지역대학과 상생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간 교류로 도시쟁경력 향상
5. 랜드마크 변화 제천시 메이크업(makeup)
○ 제천역 앞 광장 조성으로 도시의 첫인상 개선, 휴식·문화공간 확대
○ 생활불편 개선 건의를 정책으로,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활기찬 제천
○ 시민 건강증진, 안전, 여가, 취미 등 일상의 불편을 순차적으로 개선
이상천 후보 공약 특징 ▶ 이상천 후보의 공약은 대규모 개발사업보다는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복지 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도수당, 청년자치예산제, 농업인 지원 확대, 생활SOC 확충 등 시민 일상과 직접 연결된 공약들이 전면에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을 중심 행정”과 “시민 체감 행정”을 강조하며 거창한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청년 참여 확대와 소상공인·서민경제 회복 정책을 함께 내세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대 문제 해결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관광·개발 중심 전략을 내세우는 경쟁 후보들과 달리 생활밀착형 복지와 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점이 이상천 후보 공약의 핵심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