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가 다리 아래 계곡으로 추락한 차량 운전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보호조치로 인명 구조에 기여한 택배순찰대원 박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박모씨는 지난 16일 배송 업무 중 다리 아래 계곡으로 추락한 차량과 운전자를 발견한 뒤 즉시 112에 신고하고 현장 보호조치에 나섰다.
당시 요구조자는 차량 추락 충격으로 인해 스스로 이동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박모씨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다.
경찰은 박모씨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박희규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신고와 보호조치를 실시한 대응이 인명 구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함께해 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경찰서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관내 택배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택배순찰대’를 운영하는 등 민·경 협력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