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동해문학연합회가 지난 16일 김동숙뷔페 공연장에서 전국 문학인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인문학상과 제20회 작가문화예술대상, 제11회 장원급제대과백일장 시상은 물론 감사패와 공로상 전달까지 이어지며 문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문인들의 열정과 노고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사회는 시낭송가이자 작가인 윤숙회 씨가 맡아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였으며, 최순천 사무총장과 황윤희 사무국장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는 서인석 회장의 인사말과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특별 순서로 마련된 ‘칭찬 한마디 코너’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문학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문인들을 소개하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문학인 특유의 정과 연대를 나눴으며, 행사장은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 찼다.
또한, 신한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열린동해문학연합회 수석부회장·상임고문위원인 송덕영, 배희철 상임자문위원, 유수봉 부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지며 문학인의 화합과 지역 문학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5명의 문학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은 “기성문인의 책임감을 갖고 더욱 깊이 있는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열린동해문학연합회는 앞으로도 신진 문학인 발굴과 창작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