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의 끝자락에 잠시 머문 배론성지

  • 등록 2025.11.15 16:03:39
크게보기

 

뜨겁게 물들던 단풍나무도 겨울을 맞을 채비에 모든 걸 내려놓고 있다.

 

순례자들의 길에는 평안함이 흐른다. 단풍잎 쌓인 나무 아래서 잠시 시간을 멈춘다. 많은 인파 속에서도 알 수 없는 차분함이 몰려온다.

 

11월 15일, 베론성지의 가을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김진 기자 kjcom6007@mfcom.kr
Copyright @미디어포커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사옥 : 충청북도 제천시 명륜로13길 12 김진빌딩 등록번호: 충북 아 00324 | 등록일 : 2023-07-03 | 발행인 · 편집인 : 김진 | 전화번호 : 043-647-6007 Copyright @미디어포커스 Corp. All rights reserved.